웃고 넘어가는 방

요즘 걸스데이 혜리가 아주 대세죠~ 저도 상당히 좋아라합니다~ 애교도 귀엽고 말하는것도 귀엽고 *^^*

원래는 약간 무명? 비슷하게 인지도가 없었으나, 토니안과 사귄다고 해서 급 뜨더니... (사실 그걸로도 말들이 많았더랬죠 유명인 이용한 노이즈 마케팅이다 뭐다)

요즘엔 진짜사나이에서 보여준 애교하나로 진짜 각종 CF 도 찍고~ 

그래도 효녀인게 얼마전에 부모님 집 장만해드렸다고 하네요^^

송파라는데...같은 주민인데 도대체 어디살고 계신건가요...네??? 

아무튼 그런 나의 혜리가... 성형전 사진이 돌더라구요... 봤는데 좀 충격이네요 ...ㅠㅠ

그런데 기획사 대표나 캐스팅 담당자들도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일반인들은 연예인이든 누구든 외모가 어떻고 노래실력이 어떻고 결과물 당장 눈앞에 보여지는것에 대해 평가를 하는데, 

외모가 그렇게 이쁘거나 노래를 그렇게 잘하지않아도 그들만의 뭔가 촉? 으로 캐스팅을 하고 연습을 시켜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어 낸거잖아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빛나지않은 보석을 갈고 닦고 광을 내서 정말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들어낸 장인같은 느낌??

뭐 지금은 대세고 그래도 성격도 좋고, 많이 이뻐진것 같아서 그래도 좋긴 하지만...약간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흑흑 ㅠ

아무튼 혜리님~ 그래도 많이 응원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