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넘어가는 방

카라의 막내였던 강지영 기억하시죠? 막내지만 가장 크고 가장 이뻤던 카라 강지영... DSP미디어 기획사와 전속계약이 끝난뒤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연예기획사 스위트파워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도쿄 북퍼스트 신주쿠점에서 첫번째 사진집을 개최해 1300명이 넘는 팬들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번 컨셉은 그동안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나 성숙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화보에 담았다고

하는데... 음.. 개인적으로 강지영을 좋아하지만 조금 고맙기도하면서 조금 아쉽네요~

남자분들이면 저의 감정을 이해하시는 분들이 계실듯? ㅎㅎㅎ

예전에 강지영이 카라로 활동하던 모습들 볼까요~? 가장 크고 가장 이쁘고 몸매도 가장 좋았던 강지영... 참 아쉽네요 지금의 카라는 뭔가 니콜도 없고 아쉬운 부분이 많은 카라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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